2026년 5월 고즈넉이엔티의 주요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 넉넉레터에서는 정교한 고증, 흥미진진한 플롯, 깊이 있는 인물 심리!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현대 한국 첩보 스릴러의 걸작 마용인 작가의 신작 『언더마인』을 소개드립니다. 이밖에 전자책 출간 소식과 오디오북 신작 소식, 해외 행사 참여 소식까지 알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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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마인』ㅣ마용인 장편 소설
조직을 잠식하는 내부의 적들과 쫓기는 1급 공작원의 추격전 다룬 첩보 스릴러
국정원 요원 천제성은 캄보디아 프놈펜과 중국 선양에서 암살 작전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중국 각지에 파견된 동료 요원 4명은 모두 죽거나 체포되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천제성은 배신자로 몰려 쫓기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도주자 신세가 된 천제성은 스스로 진실을 추적하기로 결심하고 다시 중국으로 건너갑니다. 중국에서 만난 북한 공작원 나성철은 내부 배신자의 존재를 암시하는 증거를 제시하며 천제성에게 협력을 제안합니다. 협력을 받아들이는 척 그의 지시대로 움직이며 조직 내부에 숨은 진짜 배신자를 찾아가던 천제성은 치열한 추적 끝에 20년간 적에게 정보를 넘겨온 내부 첩자를 찾아 자백을 이끌어내지만, 사건은 끝나지않고 시스템 깊숙이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이 발견되는데...
조직을 잠식해 온 내부의 적과 함정에 빠진 국정원 비밀공작요원의 숨 막히는 추격전! 현대 한국 첩보 스릴러의 걸작 『언더마인』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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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간
- 딸을 납치한 납치범이 부부에게 1억 원 가치의 비밀을 요구한다.
-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전략가의 성공 비결 “나는 앞으로 일어날 10년을 모두 알고 있으니까”.
- 일생일대의 행운, 그녀를 만났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만큼의 불행을 감당해야 한다.
- 2층에 주차해 둔 차가 지하에 가 있고, 어제 산 우유가 갑자기 절반이나 줄었다. 누군가, 내 삶을 도둑질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모두가 떠난 황폐한 땅, 홀로 사는 사내는 떠난 사람들의 물건을 찾아주며 살아 산다.
- 희망을 잃고 깊숙한 산속에 갇혀 사는 두 소녀의 소원.
- 어린 모습에서 늙지 않는 하이랜더증후군 열여덟 소년. 여섯 살인 척 위장해 입양될 계획을 세운다.
소박하고 평범한 것들의 이야기를 탈바꿈하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단편 소설집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를 지금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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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같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기억거래자의 첫사랑』 📚눈을 마주치면 타인의 기억을 빼앗을 수 있는 기억거래자 지한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우연히 만난 영선이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그녀도 기억의 일부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의 기억은 왜 사라진 걸까? 설마 그녀가 다른 기억거래자와 거래를 했던 걸까? 초조해진 그는 자신을 기억거래자로 만든 스승에게서 열다섯 살 이전의 기억을 되찾기로 한다. 스승과 만난 지한은 엉겁결에 10년 전 자신의 기억을 읽은 스승의 기억스크린을 훔친 지한은 자신이 어린 시절 영선에게서 아버지와의 행복한 기억을 지웠던 것을 알게 된다. 심지어 스승은 지한을 속여 자신의 기억을 강탈했으며, 영선의 아버지 찬수와 연관되어있는데... 두 사람은 잃어버린 기억과 기억 저편의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로맨스 판타지 소설 『기억거래자의 첫사랑』을 지금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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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우주와 당찬 상상력 한국 우주공학 SF의 이정표! 『다크사이드』 📚2031년, 대한민국의 첫 유인 달 탐사선 ‘한울 1호’가 우주로 쏘아 올려집니다. 모두가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가운데, 우주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신호가 울리고, 한울 1호의 세 우주인은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하고 임무를 이어나갈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끝내 방법을 찾지 못하자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관제실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귀환을 승인하지 않고, 우주 한가운데에 표류 중인 한울 1호의 앞에 충격적인 모습의 하프 문 우주선이 나타나지만 그들이 세 우주인에게 내민 것은 구원의 손길이 아니었는데… 달의 뒷면에 불시착하게 된 '한울 1호'와 세 우주인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우주공학 SF 『다크사이드』를 지금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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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출간
원담시 호러 유니버스 <호러블가든> 시리즈 오디오북이 윌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일상을 깨부순 주민들의 연쇄 의문사에 숨겨진 진짜 이유! 『완벽한 세상』 📚
원담시 최고급 주택단지 원담힐타운하우스. 평생 화목할 것 같던 그곳에서 주민들이 하나둘 기이하게 죽습니다. 사망자들은 죽기 직전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었고, 그 소름 끼치는 목격담이 퍼지자 주민들의 공포심은 최고조에 달해갑니다. 원담힐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인 고등학생 시우는 언니의 유품을 정리하러 타운하우스에 온 미윤과 귀신이라 불리는 소녀 은재를 만난 뒤 불길한 의문을 품습니다. 시우는 위험한 그림자가 가까워지는 것을 알면서도 주민들의 이상한 죽음들을 되짚어가는데... 기이한 웃음, 흩날리는 잿가루, 홀로 움직이는 그림자! 이 모든 것이 완벽한 세상을 무너트렸다! 미스터리 호러 소설 『완벽한 세상』를 지금 오디오북으로 만나보세요!
구전 교칙 속 기괴한 노랫말과 정체불명의 학생! 『바꿔볼래?』 📚
원담시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 청람고등학교. 1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청람고등학교에서는 오래된 구전 교칙이 전해집니다. 기괴한 노랫말이 들리더라도 절대 대답해선 안 된다는 것. 그 노랫말에 대답하면 정체불명의 한 학생을 보게 되고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게 되는데... 100호 교지를 완성하기 위해 구전 교칙을 조사하던 교지편집부의 승곤, 홍남, 은새는 언젠가 자신들이 그 노랫말에 대답했고 오랜 친구 미수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다르다는 걸 깨닫습니다. 뒤엉킨 기억을 바로잡아야만 하는 이들은 또다시 구전 교칙을 어기고 정체불명의 학생을 현실로 불러오는데...
구전 교칙을 어긴 학생들에게 찾아온 불행의 그림자. 오컬트 호러 소설 『바꿔볼래?』를 지금 오디오북으로 만나보세요!
『이달의 장르소설』 1~5권에 이어 6~10권 수록작 단편 작품들의 오디오북이 윌라에서 오픈되었습니다. 드라마, SF, 미스터리.. 모든 장르 총출동! 매일매일 신선한 장르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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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아이돌 그룹 Illusion의 비주얼 담당이자 리더, 메인 보컬인 강이현은 고작 스물네 살의 나이에, ‘후천성 무정자증’이라는 충격적이고 믿기지 않는 결과를 마주합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강이현은 생계형 아이돌 시절, 정자 기증 알바를 했던 흑역사를 떠올립니다. 한편, 잘나가는 대형 로펌 변호사 서유채는 결혼 생각은 없지만 아이를 키우고 싶어 남몰래 받은 정자 기증으로 쌍둥이 임신에 성공합니다. 유채가 기뻐하던 와중에 자신이 아이의 아빠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이 남자! 아니 아이돌?! ‘내 아이’에게 아빠는 필요 없다는 여자와 제발 ‘우리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다는 남자! 『아빠가 된 아이돌』이 태국 독자들에게도 유쾌한 감동을 전해주길 바라봅니다.
긴긴 무명 생활을 이어가던 시현은 티켓 파워가 보장된 연예인들의 연예인 도지후가 주연으로 촬영 중인 영화에 운 좋게 캐스팅됩니다. 하지만 촬영 중 불의의 사고로 지후와 함께 바다에 빠지게 되고,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저승! 젊은 나이에 요절하게 된 시현은 이 일을 따지러 염라대왕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을 심판하는 염라대왕이 자신과 촬영하던 도지후였습니다. 느닷없이 저승에 던져진 그녀에게 도지후, 아니 염라대왕은 이승으로 돌려보내 주는 것을 조건으로 당분간 자신의 부인이 될 것을 제안합니다. 시현에게 들이닥친 사고와 죽음, 염라대왕과 만난 것도 모자라 계약 결혼까지? 미스터리한 로맨스 『염라국 방랑기』가 러시아 독자들에게도 설렘을 전해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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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21일 베트남과 태국에서 진행된 <2026 찾아가는 하노이·방콕 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5월 18일~19일 베트남 그랜드비스타 하노이와 5월 20일~21일 태국 아마리 방콕에서 진행된 올해 <찾아가는 하노이·방콕 도서전>은 동남아 시장을 단일 권역으로 접근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별 콘텐츠 소비 구조와 산업 특성에 주목한 도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는데요, 베트남 하노이의 경우 소설을 비롯한 아동·교육·실용 분야 중심, 태국 방콕은 한류 콘텐츠 기반 지식재산권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도서전이 진행 되었습니다. 하노이 도서전에서는 1957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를 비롯해 베트남 대표 경제·비즈니스·자기계발 전문 출판사 등 50여 곳이 참여하고, 방콕 도서전에는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서점 연계망을 보유한 난미 북스를 비롯한 40여 곳의 쟁쟁한 현지 출판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고즈넉이엔티는 행사 기간동안 35곳의 베트남과 태국의 출판사 및 콘텐츠 관계자들을 만나며, 동남아 콘텐츠 시장의 동향과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고 고즈넉이엔티의 매력적인 IP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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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레터 KnockKnock@gozkn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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