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함께 푸르름 가득한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 넉넉레터에서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 윌라 오디오북 화제작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을 출간한 천영미 작가의 신작『조선의 별난 나무꾼』을 소개드립니다. 이밖에 웹소설 원작 웹툰 론칭과 오디오북 신작 소식까지 알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낯선 큰집의 양자로 보내진 여섯 살 여춘영은 충격으로 말을 잃습니다. 아이를 안타깝게 여긴 양부 여선장은 집안의 가노 정초부에게 춘영을 맡깁니다. 정초부는 아이를 숲으로 데려가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고 시를 가르치며, 닫혀 있던 도령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갑니다. 정초부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음을 치유한 여춘영은 온화하고 곧은 어른으로 성장해 갑니다. 어느 날, 정초부가 강원도에서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여춘영의 마음이 무너지는 와중에 두 계절이 지나 가까스로 그가 돌아옵니다. 여춘영은 다시 찾은 정초부를 위하여, 부친 여선장에게 과거 시험 합격을 대가로 정초부를 면천시켜달라는 담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신분을 뛰어넘어 서로의 평생 지기(知己)가 된 두 사람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역사 속 숨어있던 실존 인물의 예술적 성취를 담아낸 ‘조선의 힐링 인물 실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조선의 별난 나무꾼』을 지금 만나보세요.
94만명 독자가 사랑한 네이버 시리즈 평점 9.9, 윌라 오디오북 763K 청취의 화제작! 웹소설 『어쩌다 마주친 로맨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 카카오 페이지에서 론칭되었습니다!💕
웹소설 연재와 오디오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어쩌다 마주친 로맨스』가 글로벌 웹툰 전문 창작 스튜디오 케나즈를 통해 웹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촉이 왔다 하면 100% 촉대로 들어맞는 귀신같은 육감의 소유자, 매칭률 1위 커플매니저 선보영과 냉철한 이혼변호사 차은기는 우연과 악연의 불편한 만남 후 다시 마주치지않기를 바라죠. 그런데 은기가 괴한의 피습으로 중요한 기억을 잃어버린 채 입원하게 되고, 그에게 불길한 촉을 느끼던 보영은 입원한 은기를 찾아갑니다. 기억에도 없는 보영을 본 순간 은기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두근거리는 심장과 빨개지는 얼굴! 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에 은기는 보영이 자신의 여자라고 오해하고, 보영은 황당하면서도 끊임없는 은기의 뻔뻔한 애정 표현에 설레기 시작합니다. 어쩌다 시작되었지만 짜릿한 설렘이 가득한 로맨스 『어쩌다 마주친 로맨스』, 카카오페이지 웹툰 오픈 기념 웹소설 추가 외전까지 이번에 선보이니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거대한 괴물과 마주한 가족의 사투와 산장 속 의문의 연쇄 살인! 『그 하마의 눈을 찔러라』 📚 막장 인생을 살던 우지네 가족은 시한부 할머니 영옥의 소원으로 마지막 가족 여행을 떠납니다. 산장으로 향하던 중 태풍이 불어와 산사태에 휩쓸린 상황 속 영옥은 사망하고 마는데요, 비바람이 거센 탓에 시신도 수습하지 못한 우지네 가족은 목적지인 메아리 산장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깊은 산길에 접어들어서면서부터 가족들은 자꾸만 이상한 것들을 목격하고, 인간도 짐승도 아닌 무언가의 새된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겨우겨우 도착한 메아리 산장에는 또 다른 조난자들이 우지의 가족들을 맞이합니다. 우지네 가족까지 12명이 고립된 산장! 밤이 지나는 동안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서로를 의심하며 시체를 수습하던 중 숲 속에서 정체불명의 그것이 나타납니다. 산장에 갇힌 열두 명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으니... 크리처 호러 소설『그 하마의 눈을 찔러라』를 오디오북으로 지금 만나보세요!
위선으로 가득한 아득한 숲과 서로의 죽음을 바라는 소녀들! 『마리아와 마리아』 📚 가을의 끝 무렵 깊은 산 속 성모학원에 전학 온 소녀 작은 마리아. 겨울을 앞둔 전학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학원생들은 작은 마리아를 경계합니다. 이름이 같은 큰 마리아만이 작은 마리아를 챙기지만 작은 마리아는 그녀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어느 날, 의문의 유골과 예언과도 같은 혈서를 발견한 작은 마리아는 숲이 눈에 덮이는 겨울이면 ‘추수의 기간’이 찾아오고, 누군가는 천사에게 추수당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의 죽음으로만 긴 겨울이 끝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눈이 숲을 뒤덮기 시작하고 성모학원 학원생들은 기다렸다는 듯 작은 마리아를 추수의 제물로 지목합니다. 신실하지 않은 자는 추수당할지니! 오컬트 호러 소설『마리아와 마리아』를 오디오북으로 지금 만나보세요!
임금이 될 운명을 지닌 두 명의 왕자와 그 운명을 막으려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 『용을 그리는 아이』가 미국의 미디어고트 출판사와 번역 출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합니다. 그로 인해 하루아침에 아버지인 문조대왕을 시해한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게 된 우는 죽은 척 살아가고, 왕의 자리에 오른 명은 서하를 차지합니다. 10년 후, 이제껏 죽은 듯이 살아왔던 우는 자신 때문에 희생한 서하와 모두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왕좌도 서하도, 자신의 그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발버둥 칩니다. 운명을 되돌리기 위한 피튀기는 왕위 찬탈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을 둔 두 남자의 치열한 로맨스! 케이 로맨스 판타지 『용을 그리는 아이』가 영미권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봅니다.